이 코스는 차를 세워 두는 날이 많습니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전부 ZTL 과 주차 문제로 차가 짐이 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 코스의 정직한 형태는 부분 렌트입니다. 로마 체류를 차 없이 마치고 떠나는 날 픽업해서, 토스카나와 친퀘테레처럼 차가 값을 하는 구간을 지나, 베네치아 초입에서 사실상 반납 모드로 들어갑니다. 베네치아는 본섬 앞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는 구조라, 아예 메스트레 숙소에 차를 두는 편이 쌉니다.
도시에서 도시로만 이동할 사람은 기차가 더 맞습니다. 이 코스가 렌터카 값을 하는 것은 시에나와 발도르차, 친퀘테레 언덕, 돌로미티 확장처럼 역에서 먼 곳을 끼울 때입니다.
친퀘테레에서 베네치아 구간
이 코스에서 가장 긴 하루입니다. 라스페치아에서 볼로냐를 거쳐 베네치아까지 400km 가까이 되니, 아침에 출발해 볼로냐에서 점심을 끊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친퀘테레 다섯 마을 안에는 차가 못 들어갑니다. 라스페치아나 레반토에 세우고 기차·배로 도는 것이 표준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돌까
밀라노에서 시작해 남하해도 같은 코스입니다. 항공권이 싼 쪽을 인 도시로 잡으면 됩니다. 로마 왕복 항공이라면 이탈리아 클래식이 같은 골격의 왕복판입니다.
이틀을 더 낼 수 있으면 베네치아 뒤에 돌로미티를 끼우는 확장이 많이 쓰입니다. 베네치아에서 코르티나나 오르티세이로 올라가 이틀을 보내고 밀라노로 내려오는 순서인데, 산길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도시 하나를 줄이는 교환입니다. 돌로미티가 여행의 축이라면 처음부터 북이탈리아 순환이나 알프스 종단 (돌로미티)으로 짜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