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에서 렌터카가 값을 하는 자리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만 오간다면 기차가 빠르고 쌉니다. 차가 값을 하는 것은 그 사이입니다.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는 길에 오르비에토와 시에나를 끼우고, 피렌체에서 발도르차나 산지미냐노를 반나절씩 도는 순간부터 렌터카 코스가 됩니다. 토스카나를 본격으로 돌 사람은 토스카나·움브리아가 그 심화판입니다.
세 도시 모두 ZTL 이 있습니다. 구시가 밖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고, 베네치아는 본섬 앞 주차장 요금이 비싸 메스트레에 두는 편이 쌉니다.
일주일 왕복과 편도의 갈림
로마 왕복 항공이면 이 코스, 밀라노로 나가는 항공이 잡히면 같은 골격의 편도판인 이탈리아 종단이 하루를 아낍니다. 베네치아에서 로마로 돌아오는 날은 500km 를 하루에 달리는 대신 볼로냐나 오르비에토에서 한 번 끊는 것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