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 부담이면 이 왕복이 답입니다
프라하 인, 빈 아웃의 프라하에서 빈으로는 국경 반납 조건과 수수료가 따라옵니다. 왕복 항공권이 싸게 잡혔거나 편도 조건이 안 좋으면, 빈에서 시작해 같은 거점들을 고리로 도는 이 코스가 그 문제를 지웁니다. 같은 나라에서 빌리고 반납하니 조건이 단순합니다.
비넷은 오스트리아와 체코 두 장이 필요합니다. 전자 비넷이라 차량 번호로 등록하고, 나라별 공식 창구는 비넷 공식 구매처에 있습니다.
도시와 시골이 번갈아 나오는 리듬
빈과 프라하에서는 차를 숙소에 두고 트램과 도보로 다닙니다. 차가 값을 하는 것은 할슈타트와 체스키크룸로프 구간입니다. 둘 다 기차로 가려면 갈아타기가 번거로운 자리인데 차로는 그림 같은 시골길 두세 시간입니다. 할슈타트 마을 안 주차는 좁으니 마을 입구 주차장을 쓰고, 체스키크룸로프도 성벽 밖에 세우고 걸어 들어갑니다.
시간이 더 있으면 잘츠부르크를 할슈타트 앞뒤에 끼우는 것이 정석 확장이고, 부다페스트까지 늘릴 계획이면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가 그 확장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