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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반납

연료 정책과 반납 주유, 손해 안 보는 법

연료 정책은 1. 렌트 시 주유량과 동일하게 반납 2.한 탱크를 미리 사고 비워서 반납하는 방식으로 갈립니다. 대부분의 일정에서는 앞쪽이 쌉니다. 반납 직전 주유 영수증은 버리지 마세요.

목차
  1. 어떤 정책들이 있나
  2. 선구매는 언제 이득인가
  3. 셀프 주유는 어떻게 하나
  4. 경유와 휘발유를 바꿔 넣으면 어떻게 되나
  5. 반납 직전 주유는 어디서 하나
  6. 반드시 직접 확인할 것
  7. 자주 묻는 질문

연료 정책은 두 가지로 갈립니다. 1. 렌트 시 주유량과 동일하게 반납 2.한 탱크를 미리 사고 비워서 반납하는 방식입니다. 계약서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고, 고르는 순간 반납 마지막 한 시간의 일이 정해집니다.

어떤 정책들이 있나

정책어떻게 되나유리한 경우
가득 받아 가득 반납받은 만큼 채워서 돌려줍니다대부분의 일정
연료 선구매한 탱크 값을 미리 내고 비워서 돌려줍니다탱크를 거의 다 쓰는 장거리
받은 만큼 반납게이지 눈금을 맞춰 돌려줍니다반 탱크로 받았을 때

선구매는 영수증에 Fuel Purchase Option 이나 FPO 로 적힙니다. 예약할 때 고르지 않았는데 계약서에 금액이 잡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채워서 반납하면 청구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도 카운터에서 그 항목을 짚어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선구매는 언제 이득인가

탱크를 거의 다 비울 때만입니다. 남긴 연료는 돌려받지 못하고, 반납 직전에 태우려고 일부러 돌아다닐 수도 없습니다. 한 탱크를 다 쓰고도 더 달릴 일정이 아니라면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편해 보이는 것이 이 상품의 값어치인데, 그 편함의 값이 남긴 연료입니다.

셀프 주유는 어떻게 하나

유럽의 주유소는 대부분 셀프입니다. 방식이 두 가지이고, 결제 순서가 다릅니다.

셀프 주유 후 주유소 안에 들어가 주유기 번호를 말하고 계산합니다. 넣어주는 직원이 있는 경우 30% 이상 더 L당 기름값이 더 비싸게 받습니다.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카드 선결제 후 환불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 순서를 모르면 노즐을 잡고 방아쇠를 당겨도 기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결제가 먼저인 구조입니다.

경유와 휘발유를 바꿔 넣으면 어떻게 되나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얼마 못 가 멈춥니다. 그리고 이 손상은 면책 상품이 다루지 않는 항목입니다.

막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픽업할 때 이 차가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직원에게 묻고, 주유구 뚜껑 안쪽 표기를 한 번 더 봅니다. 노즐 색은 나라마다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있어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유구 커버에 어느 유종을 넣어야 하는지 적혀있습니다.

반납 직전 주유는 어디서 하나

반납 지점에서 50km~ 100km 정도 멀지 않은 주유소를 미리 정해 둡니다. 가득 주유하고 반납 지점까지 주행해도 해당 거리만큼은 거의 주유 계기가 줄지 않습니다. 주유소 영업시간을 미리 보는 것도 여기서 갈립니다. 공항 주변이나 고속도로 주유소가 이른 아침에 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새벽 반납이면 전날 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증금이 어떻게 잡히고 언제 풀리는지는 보증금 편에, 계약서에서 연료 정책이 어느 칸에 적히는지는 픽업 편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료 선구매는 이득인가요?

탱크를 거의 다 비우고 반납할 자신이 있을 때만 이득입니다. 남긴 연료는 돌려받지 못하고, 반납 직전에 급하게 태울 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정에서는 가득 채워 반납하는 쪽이 쌉니다.

주유구에 어떤 연료를 넣어야 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주유구 뚜껑 안쪽에 표기가 있고, 계약서에도 적혀 있습니다. 노즐 손잡이 색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나라마다 색이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픽업할 때 직원에게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물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무인 주유소에서 카드가 큰 금액으로 승인됐습니다. 그대로 청구되나요?

대개 그렇지 않습니다. 주유 전에 한도를 잡아 두고 실제 주유량으로 정산하는 방식이라, 며칠 뒤 금액이 맞춰집니다. 몇 주가 지나도 그대로면 영수증을 첨부해 주유소나 카드사에 문의하세요.

반납 직전 주유는 어디서 하나요?

반납 지점에서 10km 안쪽의 주유소를 미리 정해 두세요. 공항 주변 주유소는 영업시간이 이르게 끝나거나 늦게 시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반납이면 전날 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득 채웠는데도 연료비가 청구됐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주유 영수증을 근거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반납 지점 근처에서 반납 직전에 넣었다는 것이 영수증의 시각과 위치로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은 반납 뒤 한 달은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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