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시내에서는 차가 필요 없습니다
에든버러 관광은 걸어서 합니다. 도심 주차는 비싸고 자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코스는 에든버러에서 이틀을 차 없이 보내고, 하이랜드로 떠나는 날 픽업하는 운용이 정형입니다. 반납도 마찬가지로 시내 진입 전에 하면 주차 문제가 사라집니다.
좌측통행과 싱글트랙, 얼마나 어렵나
첫날 시내를 벗어나기 전까지가 고비이고, 이후는 차가 적어 금방 익습니다. 진짜 낯선 것은 싱글트랙 도로입니다. 스카이섬과 하이랜드 북부에는 차 한 대 폭의 길에 패싱 플레이스라는 대피 공간이 점점이 있는 구간이 많습니다. 마주 오는 차가 보이면 가까운 패싱 플레이스에서 기다리는 것이 규칙입니다. 뒤에 차가 붙으면 같은 방법으로 비켜서 보내 주면 됩니다.
수동변속이 기본인 나라라 자동변속 차량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값도 더 나갑니다.
스카이섬은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다릅니다
인버네스 쪽에서는 다리로 들어갑니다. 나올 때 아마데일에서 말레이그로 건너는 카페리를 타면 같은 길을 되돌아오지 않고 포트윌리엄 방면으로 이어집니다. 이 페리는 차량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날짜가 정해지면 예약부터 하세요. 포트리 숙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섬 안의 숙소가 적어서 이 코스에서 가장 먼저 차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