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나폴리 시내는 차 구간이 아닙니다
로마도 나폴리도 ZTL 과 주차, 교통 밀도 때문에 차가 짐이 되는 도시입니다. 로마 체류를 마친 날 픽업해서 시외로 바로 빠지고, 나폴리는 도착하는 날 반납하는 구성이 이 코스의 뼈대입니다. 나폴리 시내 관광과 폼페이는 반납 후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아말피 해안도로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포지타노 앞뒤의 해안도로는 좁고 굽이가 깊은데 버스와 스쿠터가 섞여 다닙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여기에 정체가 더해집니다. 4~6월이나 9~10월로 시기를 옮기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고, 시기가 고정이라면 이동을 이른 아침으로 잡으세요. 포지타노 숙소는 주차 포함 여부에 따라 값 차이가 크니 예약할 때 주차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마테라와 알베로벨로 사이
이 구간은 남부에서 운전이 가장 수월한 곳입니다. 길이 한산하고 마을 사이 거리도 짧아서, 트룰리 마을과 동굴 도시를 하루 간격으로 묶기에 알맞습니다. 마테라 구시가는 차량 진입 제한이 있으니 숙소가 안내하는 주차장을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