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와 섬을 한 차로 묶지 않습니다
그리스 여행의 흔한 실수가 렌터카로 섬까지 해결하려는 계획입니다. 차량 페리는 시간과 비용이 크고, 업체가 도서 반출을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토는 이 코스처럼 차로 돌고, 산토리니나 크레타는 일정 앞뒤에 항공으로 붙여 현지에서 따로 빌리는 구도가 표준입니다. 아테네와 테살로니키 모두 공항이 있어 편도의 양 끝으로 알맞습니다.
아테네에서 빌려 테살로니키에 반납하는 국내 편도는 수수료가 붙는 것이 보통입니다. 견적에서 반납 지점을 바꿔 차액을 확인하고, 차액이 크면 역방향이나 아테네 왕복 축약과 비교해 보세요.
펠로폰네소스를 반시계로 도는 이유
아테네에서 코린토스 운하를 건너 나플리오로 들어가면 미케네와 에피다우로스가 거점 반경에 들어옵니다. 이어서 모넴바시아의 바위 요새, 마니 반도, 올림피아 순으로 남해안을 훑고 서해안으로 올라오는 흐름이 지형과 맞습니다. 파트라스 근처의 다리로 본토에 돌아와 델피와 메테오라로 이어집니다.
그리스 도로의 감각
고속도로는 구간 요금소 방식이고 상태가 좋습니다. 산길과 시골 국도에서는 추월 관행이 거칠고, 갓길로 비켜 주며 달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메테오라 수도원 사이 도로는 굽이가 많지만 폭은 넉넉합니다. 주유소는 시골에서 일찍 닫으니 반 탱크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채우는 습관이 편합니다.